두서 없이 이런글을 올렷으니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청도 김씨 하금산파 17대손 . 40세 김 황 진 이라고 합니다

제가 볼때 족보가 소중하다면....후손들이 찾았을때..

손쉽게 찾아보고..내가 어디어디고 무엇무엇이며..어떻게 .생겨났구나 라고..보여져야하는데

제가 찾아본결과..몇시간을찾아도  제가 어디어디있는지..내가 청도 김씨 인지..알수가없게

만들어진거같습니다.

보다 손쉽게 찾아보고 할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들어서...

말씀 올립니다.

참고로...제가 청도 김문에 와서...저의 아버님과 저의 이름만 있었어도 찾을수있는것.....이런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너무 편리해져서..이런글을 올린다고 ..어르신들께서는 생각하실지몰라도..

저와..저보다 젊은사람들이 찾았을때가..그때가..정말 ...후손들이 ..우리 조상들이 이러이러하신분들 이 계시는구나

생각이들지 않을까요..

막말로....어렵게 청도 김씨 계파를 찾아서...문을 두드렸는데..후손들이 알아볼수없고..한다면..이게  청도 김씨 후손들이

또 찾고 또 뒤져보고 할까요..

제 짧은 생각이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짧은소견의  청도 김씨 [하금산파]   황煌 진鎭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