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성일족님이 보내주고 계신 아름다운 사진 3탄입니다.
요즘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인데 두성일족님이 보내주시는 이러한 사진이야 말로 우리의 안구를 정화해주고.. ^^
우리의 심신을 힐링해주는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온갖 옐로 저널리즘(yellow journalism)과 선정성으로 넘처나는 인터넷의 세상에 한줄기 소나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즐감하시죠.emoticon

 
















































































































































































































































































Ernesto Cortazar / Sentimen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