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이와같은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해주신데 있어..
일족의 한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잊고 살았던 조상님들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에야 안 사실이지만.. 큰아버님의 자제분들도.. 많이 있네요.
큰아버님이 전쟁때 돌아가셨다 전해들었는데.. 그게 아니라 소식이 끊겼단 얘기를 잘못 기억했나 봅니다.
이번 기회에  찾아 뵈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족보는 누런 표지 외에도.. 검정 표지로 된 족보도 있었습니다.
하여..  몇페이지의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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