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김씨공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

글수 2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최근 수정일
109	족보에 누보된 이름을 올려주세요. (뿌리도 찾아주세요) 1		김혜림	24789	2011-02-07	2011-02-07 22:05
109	안녕하세요. 어렸을적 학교에서 숙제로 내준 시조에 대해 생각하다, 저의 뿌리가 궁금하여 찾던 중 누보가 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의 뿌리를 찾고, 족보에 이름을 올려.. 친척분들과 후손들에게도 뿌리를 내려주고 싶습니다. 도...
108	카펜터스		db	24778	2010-06-20	2014-04-18 07:04
108	Top of the World Carpenters - Top of the world .mp3 Found at bee mp3 search engine 잠발라야 The Carpenters - Jambalaya .mp3 Found at bee mp3 search engine 어제여 다시한번 Carpenters - Yesterday Onc...
107	저도 파와 몇세손인지궁금합니다, 1		김정위	24610	2010-08-26	2010-08-26 13:02
107	안녕하세요 전 경남 창원에 살고있는 28 김정위라고합니다 문득 뿌리가 궁금하여 찾아보다가 답을 구하지못해 글을 남깁니다, 창원에 큰집 작은집 등등 살고 계시구요 거창에 천족들이 계십니다. 성묘할때 거창으로 갑니다. 할아버...
106	안녕하십니까 몇대손인지 알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1		김용범	24411	2011-04-26	2011-04-26 23:21
106	안녕하십니까 91년생 김용범 이라고합니다부끄럽지만 제가 지금 몇대손인지 알지 못해 어른들께 여쭈어보려 합니다 파는 오산파 라고 알고있고 증조할아버지의 성함이 김 영자 삼자 할아버지의 성함이 김 두자 시자 아버지의 성함이...
105		조용히 손을 내 밀때 1	김두성	24384	2012-02-09	2012-02-09 14:55
105		조용히 손을 내 밀때 - 이정하-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 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가슴 ...
104	청도김씨 두곡파 1		김영부	24358	2012-03-07	2012-03-08 20:15
104	제가 경남 밀양 청도김씨 두곡파인걸로 알고있는데 몇대손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할아버지 성함은 :김 기 식 , 아버지 성함은: 김 태 현 ( 김 종 민,만) 민인가 만인가는 잘;; 가로안의 성함은 바꾸기전 이십니다. 제 ...
103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형식	24336	2012-03-22	2013-04-24 20:23
103	전에 글 올렸던 형식입니다 할아버지 재적등본을 확인해 보니 증조할아버지 홍자 식자 쓰시고요 전남 장성군에 거주 하셨던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족보에 제가 부안파 27세손으로 올라가 있다고 하네요 확인가능하신지..... 김형...
102		아름다운 사진 3탄 - 김두성일족님 제공	운영자	24252	2013-06-22	2013-06-25 08:40
102		두성일족님이 보내주고 계신 아름다운 사진 3탄입니다. 요즘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인데 두성일족님이 보내주시는 이러한 사진이야 말로 우리의 안구를 정화해주고.. ^^ 우리의 심신을 힐링해주는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온갖 옐로...
101		세계 명작가들의 사진	김두성	24186	2013-09-05	2014-04-17 18:37
101		Invierno en Torres del Paine, Chile Torres del Paine, Chile Estrecho de Magallanes, desde Punta Arenas. Chile Torres del Paine, Chile Torres del Paine, Chile Torres del Paine, Chile Reflejo...
100		박태준, DJ에 "거짓말쟁이 아닌가?" 묻자…	운영자	24160	2011-12-14	2011-12-14 23:25
100		박태준, DJ에 "거짓말쟁이 아닌가?" 묻자…[중앙일보] 입력 2011.12.14 01:07 / 수정 2011.12.14 09:42 전시엔 장교로, 경제 부흥기엔 경영자로, 비전 필요할 땐 정치인으로 국가에 답했다 박태준 1927~2011 짧은 인생 영원한 ...
99	청도 산악회 회장님 TV출연 하셨네요 2		김종오(善鍾)	24084	2010-06-01	2013-12-02 21:27
99	관호 회장님 맛집에 손님으로 나오셨네요.. 잠깐 비추셨지만요 "거참 맛나겠다 " 대사 하미디도 하셨죠...
98		금강산의 사계	김두성	24080	2013-09-05	2014-04-17 18:38
98		☆金剛山의 四季☆ 아래 그림을 클릭하고 -실행 -실행 Have a nice day ! Kang,Duk Won
97	홈페이지 접속장애 사과		운영자	24005	2013-03-17	2014-04-17 18:42
97	서버의 회선을 정비하는 관계로 청도김씨 홈페이지의 서버가 최근 약 3일간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였습니다. 방문하신 일족님들께 사과드립니다. 혹시 회선 정비가 완결될때까지 한두번 접속장애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양지하시기 ...
96	미군의 6.25 동영상		김두성	23980	2012-02-04	2012-02-04 05:31
96	처음 보는 동영상/美軍의 6·25 이 자료는 한국전의 발발에서 부터 휴전까지의 역사적 자료를 담은 매우 귀중한 영상 자료입니다. 일부러 구하려고 노력해도 쉽게 구할 수 없는 것인데 이렇게 14편 전질을 모아서 보내드리오니 ...
95	사패산을 오르며...		운영자	23958	2010-06-01	2014-04-18 07:11
95	사패산 초입의 눈덮인 산길을 오르고 있는 회원들의 뒷모습.. 나무줄기를 드러내고 높이높이 서있는 나무들과 눈덮인 산길의 모습이 고즈녁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산행사진
94		설탕병 깬 며느리 감싸려 “늙으면 죽어야지”..감동	운영자	23883	2011-07-09	2014-04-18 07:03
94		설탕병 깬 며느리 감싸려 “늙으면 죽어야지”..감동 기사입력2011-07-08 18:30기사수정 2011-07-08 18:34 ▲ ▲ 본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연극 ‘여보 고마워’공연 中)“자라온 서러움이 너무 많아 술주정 하...
93	[re] 소중한 아름다움		김노경	23871	2010-06-01	2010-06-01 07:16
93	세상에 사랑없이 태어난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입니다. 우리에 부모님은 정말 남다른 사랑으로 우리를 잉태하시고, 또 지극한 사랑으로 키워주셨으니 그 크나큰...
92	행복의 척도는		김두성	23792	2010-06-01	2010-06-01 07:31
92	행복의 비결은...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 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옛말에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행복을 찾...
91		금번 동계올릭픽중 가장 멋있던 장면...	운영자	23787	2010-06-01	2010-06-01 23:04
91		승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모든 장면, 장면이 다 명장면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입니다. 은메달 리스트 이반 스코브레브(러시아 )선수와 동메달 리스트인 네덜란드 밥데용 선수가 금메달을 딴 이승훈 선수를...
90	마음의 선물		김수근	23773	2010-06-01	2010-06-01 07:39
90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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