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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에 누보된 이름을 올려주세요. (뿌리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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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 24818 | | 2011-02-07 | 2011-02-07 22:05 |
안녕하세요. 어렸을적 학교에서 숙제로 내준 시조에 대해 생각하다, 저의 뿌리가 궁금하여 찾던 중 누보가 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의 뿌리를 찾고, 족보에 이름을 올려.. 친척분들과 후손들에게도 뿌리를 내려주고 싶습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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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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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 24801 | | 2010-06-20 | 2014-04-18 07:04 |
Top of the World Carpenters - Top of the world .mp3 Found at bee mp3 search engine 잠발라야 The Carpenters - Jambalaya .mp3 Found at bee mp3 search engine 어제여 다시한번 Carpenters - Yesterday 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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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와 몇세손인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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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위 | 24643 | | 2010-08-26 | 2010-08-26 13:02 |
안녕하세요 전 경남 창원에 살고있는 28 김정위라고합니다 문득 뿌리가 궁금하여 찾아보다가 답을 구하지못해 글을 남깁니다, 창원에 큰집 작은집 등등 살고 계시구요 거창에 천족들이 계십니다. 성묘할때 거창으로 갑니다.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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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몇대손인지 알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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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 24430 | | 2011-04-26 | 2011-04-26 23:21 |
안녕하십니까 91년생 김용범 이라고합니다부끄럽지만 제가 지금 몇대손인지 알지 못해 어른들께 여쭈어보려 합니다 파는 오산파 라고 알고있고 증조할아버지의 성함이 김 영자 삼자 할아버지의 성함이 김 두자 시자 아버지의 성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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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을 내 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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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성 | 24411 | | 2012-02-09 | 2012-02-09 14:55 |
조용히 손을 내 밀때 - 이정하-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 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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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김씨 두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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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부 | 24377 | | 2012-03-07 | 2012-03-08 20:15 |
제가 경남 밀양 청도김씨 두곡파인걸로 알고있는데 몇대손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할아버지 성함은 :김 기 식 , 아버지 성함은: 김 태 현 ( 김 종 민,만) 민인가 만인가는 잘;; 가로안의 성함은 바꾸기전 이십니다.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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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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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24355 | | 2012-03-22 | 2013-04-24 20:23 |
전에 글 올렸던 형식입니다 할아버지 재적등본을 확인해 보니 증조할아버지 홍자 식자 쓰시고요 전남 장성군에 거주 하셨던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족보에 제가 부안파 27세손으로 올라가 있다고 하네요 확인가능하신지..... 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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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3탄 - 김두성일족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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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4276 | | 2013-06-22 | 2013-06-25 08:40 |
두성일족님이 보내주고 계신 아름다운 사진 3탄입니다. 요즘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인데 두성일족님이 보내주시는 이러한 사진이야 말로 우리의 안구를 정화해주고.. ^^ 우리의 심신을 힐링해주는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온갖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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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가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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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성 | 24217 | | 2013-09-05 | 2014-04-17 18:37 |
Invierno en Torres del Paine, Chile Torres del Paine, Chile Estrecho de Magallanes, desde Punta Arenas. Chile Torres del Paine, Chile Torres del Paine, Chile Torres del Paine, Chile Refl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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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DJ에 "거짓말쟁이 아닌가?"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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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4175 | | 2011-12-14 | 2011-12-14 23:25 |
박태준, DJ에 "거짓말쟁이 아닌가?" 묻자…[중앙일보] 입력 2011.12.14 01:07 / 수정 2011.12.14 09:42 전시엔 장교로, 경제 부흥기엔 경영자로, 비전 필요할 땐 정치인으로 국가에 답했다 박태준 1927~2011 짧은 인생 영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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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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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성 | 24111 | | 2013-09-05 | 2014-04-17 18:38 |
☆金剛山의 四季☆ 아래 그림을 클릭하고 -실행 -실행 Have a nice day ! Kang,Duk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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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산악회 회장님 TV출연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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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善鍾) | 24109 | | 2010-06-01 | 2013-12-02 21:27 |
관호 회장님 맛집에 손님으로 나오셨네요.. 잠깐 비추셨지만요 "거참 맛나겠다 " 대사 하미디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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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접속장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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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4026 | | 2013-03-17 | 2014-04-17 18:42 |
서버의 회선을 정비하는 관계로 청도김씨 홈페이지의 서버가 최근 약 3일간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였습니다. 방문하신 일족님들께 사과드립니다. 혹시 회선 정비가 완결될때까지 한두번 접속장애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양지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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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6.25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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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성 | 24001 | | 2012-02-04 | 2012-02-04 05:31 |
처음 보는 동영상/美軍의 6·25 이 자료는 한국전의 발발에서 부터 휴전까지의 역사적 자료를 담은 매우 귀중한 영상 자료입니다. 일부러 구하려고 노력해도 쉽게 구할 수 없는 것인데 이렇게 14편 전질을 모아서 보내드리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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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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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3972 | | 2010-06-01 | 2014-04-18 07:11 |
사패산 초입의 눈덮인 산길을 오르고 있는 회원들의 뒷모습.. 나무줄기를 드러내고 높이높이 서있는 나무들과 눈덮인 산길의 모습이 고즈녁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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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병 깬 며느리 감싸려 “늙으면 죽어야지”..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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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3898 | | 2011-07-09 | 2014-04-18 07:03 |
설탕병 깬 며느리 감싸려 “늙으면 죽어야지”..감동 기사입력2011-07-08 18:30기사수정 2011-07-08 18:34 ▲ ▲ 본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연극 ‘여보 고마워’공연 中)“자라온 서러움이 너무 많아 술주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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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중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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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경 | 23890 | | 2010-06-01 | 2010-06-01 07:16 |
세상에 사랑없이 태어난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입니다. 우리에 부모님은 정말 남다른 사랑으로 우리를 잉태하시고, 또 지극한 사랑으로 키워주셨으니 그 크나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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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척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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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성 | 23821 | | 2010-06-01 | 2010-06-01 07:31 |
행복의 비결은...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 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옛말에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행복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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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동계올릭픽중 가장 멋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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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3807 | | 2010-06-01 | 2010-06-01 23:04 |
승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모든 장면, 장면이 다 명장면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입니다. 은메달 리스트 이반 스코브레브(러시아 )선수와 동메달 리스트인 네덜란드 밥데용 선수가 금메달을 딴 이승훈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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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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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 23797 | | 2010-06-01 | 2010-06-01 07:39 |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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