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중에서는 시조공의 유택(幽宅)이 천세만세(千世萬世)에 걸쳐 기릴 것을 바래 후손들이 성역화(聖域化) 작업을 하였습니다.
공사는 西記 二○○四年 四月에 착공하여 이듬해 五月에 끝을 맺었습니다.
이 공사 과정을 담은 귀한 사진을 부산에 계시는 영규(令圭)일족께서 보내주셔서 본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영규(令圭)일족은 상주파 25世로 현재 대종회 이사이시며(2008년 선임) 문중일에 열심이신 일족이십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귀한 자료 유용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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