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제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뿌리찾기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하다는 말 한 번 더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