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노경님 오래만 입니다.
저는 부산거주 영규입니다.언젠가 노경님의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었지요 이후 청도 한제 시조공 묘역을 비롯한 남계서원을 춘추 제향때 BDO,찰영된 약간의 기록 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1991년 추향 영상에는 시조공 묘역앞 축이 좁았고 축 아레는 공간이 있었지요 지금은 석축으로 단장되어 보기좋게 되어 있읍니다.혹시 대수롭지 않는 자료로서 보는 사람의 마음이 어떠할까? 해서 입니다.
그리고 전자 족보에 수록되는 내용이 2013년 말 까지 전 종인의 수단내용이 대동보에 포함 발간하는 것이 미래 지향적 으로 더 새로울것 같으네요
지금 보유하고 있는 각, 문중 파보들은 수 백년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가볍지 않는 책 입니다,그러나 이번 C/D제작은 운영자 노경님외 관계자 분들의 시대적 문화시설의 발달로 만들어 지는 일들에 찬사를 보넵니다.
영규일족님 반갑습니다.
영규일족님이 사무실에 오셨던 날이 2005년 9월 5일입니다.
명함첩을 뒤져보니 일족님 명함에 '2005.9.5. 사무실 방문' 이렇게 적혀있네요. ^^;
세월이 참 빠릅니다. 벌써 8년이 지났네요.
감사하게 그때도 비디오cd와 사진 등 많은 자료를 주셨고, 그 후 언젠가 대종회 시제에서 만나 또 여러장의 비디오cd를 주셔서 서울청도산악회 회원들에게도 나줘주곤 하였습니다.
물론 주신 비디오cd와 사진들은 이미 본 홈페이지 여기저기에도 출처를 명기하여 올려져 있습니다.
일족님의 종사에 관한 소중한 기록들이 뫃아질때 문중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결코 대수롭지않은 자료가 아닌 너무나도 소중한 자료입니다.
여건이 되시는대로 전해주신다면 귀중하게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동보의 수록내용은 당연히 수단 마감시 최종적으로 취합된 자료를 포함되어 발간하게 됩니다.
호주제가 폐지된 상황에서 족보야말로 소중한 가계기록으로 집안을 지키고 문중을 이어주는 버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존의 족보와 컴퓨터와 인터넷의 융합으로 더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족보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