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제는 영헌공 29세손(적산파) 漢植 (50세)입니다.
현풍 유가 개실이 고향 입니다.
비슬산 자락에 있는 개실에는 21세 太漢 할아버지께서 현풍에서 이거 하셔서 현재까지  많은 후손들이 있습니다.
물론 마을 뒷산과 옆에는 직계 조상님들의 산소와 그 일대에서는 가장 집터가 넓고 수백년된 개실 종가집도 있구요.

대략 30여년전에 사정공파보가 편찬된 후 다른 족보나 파보가 발간된것이 있었는지요?
그리고 갑자신보를 구할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
전자 족보는 언제쯤 완성되시는지두요.
언제나 보람속에서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10. 2. 28.